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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계산서 vs 계산서, 언제 어떤 걸 써야 할까?
B2B 거래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서류 2가지. 잘못 발행하면 세금 불이익은 물론 가산세까지 붙습니다. 차이를 정확히 알고 상황에 맞게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이 거래에 세금계산서를 끊어야 하나요, 계산서를 끊어야 하나요?"
실제로 많은 담당자들이 혼동하는 질문입니다. 두 서류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발행 대상, 세금 처리 방식, 법적 효력이 완전히 다릅니다.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
구분 | 세세금계산서 (Tax Invoice) | 계산서 (면세 Invoice) |
|---|---|---|
발행 대상 | 부가세 과세 사업자 | 부가세 면세 사업자 |
부가세 | 포함 (10%) | 없음 (0%) |
주요 거래 | 제조, 유통, IT서비스 등 | 교육, 의료, 금융, 농산물 등 |
매입세액 공제 | 가능 | 불가 |
전자 발행 | 의무 (일정 규모 이상) | 권고 (법인 기준) |
세금계산서란?
부가가치세(VAT)가 붙는 재화나 용역을 공급할 때 발행하는 서류입니다. 공급자가 수취인에게 "부가세 10%를 포함해 이 금액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매입자는 이 세금계산서를 근거로 매입세액 공제를 받아 납부할 부가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연 매출 8000 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의무입니다. 홈택스(국세청)를 통해 발행하며, 발행일로부터 익일까지 전송해야 가산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필수 기재사항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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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란?
부가세가 면제되는 재화·용역을 공급할 때 발행합니다. 교육, 의료, 금융, 보험, 농·축·수산물 등이 대표적인 면세 항목입니다. 부가세가 붙지 않으므로 공급가액만 표시하며, 매입세액 공제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산서는 세금계산서와 달리 전자 발행 의무가 없지만, 법인은 전자계산서 발행이 권고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시 증빙 서류로 사용됩니다.
상황별 발행 판단 흐름
STEP 1내가 공급하는 재화·용역이 부가세 과세 대상인가?과세 → 세금계산서면세 → 계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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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세금계산서인 경우연 매출 8000만원 이상인가? (개인사업자)이상 → 전자세금계산서의무미만 → 종이 발행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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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전자세금계산서인 경우발행 후 익일 자정 전에 국세청 전송했는가?전송 완료 → 정상미전송 → 가산세 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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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실수 3가지
실수 유형 | 문제점 | 올바른 처리 |
|---|---|---|
면세 거래에 세금계산서 발행 | 수취인이 부당하게 매입세액 공제 시도 → 국세청 추징 | 계산서로 재발행 후 수정 |
발행일과 거래일 불일치 | 공급연월일 오기재 → 세금계산서 효력 문제 | 실제 거래일 기준으로 기재 |
전자세금계산서 전송 지연 | 익일 자정 초과 → 공급가액의 0.5% 가산세 | 발행 당일 즉시 전송 습관화 |


